국정원 "김정은 동생 김여정 5월 출산·남편 김일성大 출신 추정" 2015-04-29 16:55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동생인 김여정이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남편은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동생인 김여정이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남편은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북한 또 절도 행각 발각, '업비트'서 이더리움 580억 탈취…현 시세는 무려 1조5000억 상당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적대적 두 국가론' 비판 첫 수록 [속보]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통일부, 국회에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요청…22대 출범 이후 두 번째 국힘 "민주당,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협조해야"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