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앵그리맘’ 13회 예고편…김희선 1인 시위 시작 “대통령이라고 해도 상관 없어”
2015-04-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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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앵그리맘’ 13회에서는 강자(김희선)가 학교 앞에서 부실공사를 중단하라는 1인 시위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노아(지현우)는 상복(박영규)과 수찬(박근형)을 무너뜨릴 키인 정치 비자금 장부를 얻기 위해 가정방문이라는 명목 하에 상태(바로)의 집에 간다.
동칠(김희원)은 진상(임형준)에게 이혼을 빌미로라도 강자를 조용히 시키라고 하고, 상복은 사람을 시켜 아란(김유정)을 불러낸다.
‘앵그리맘’ 13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