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타워버거’ 단품 37% 할인…'3000원' 2015-04-28 00:57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KFC(www.kfckorea.com)가 한국 진출 3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3일까지 ‘타워버거’를 37% 할인한 3000원에 판매한다. ‘타워버거’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KFC의 대표 빅(Big)버거로,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두툼한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가 어우러져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 KFC, 작년 영업익 164억원...매출도 역대 최대 美맥도날드 "대장균 식중독 원인은 양파"…KFC·버거킹도 재료서 양파 빼 KFC, 고향 켄터키 떠나 텍사스에 새 둥지 KFC, 3분기 매출 762억...분기 기준 역대 최대 KFC 연구개발센터, 본사로 확장 이전...맛·품질 개선 나선다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