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vs진주vs유미.."결정적 증거는 손톱" 소름
2015-04-28 00:01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라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 증거로 루나가 SNS를 통해 공개한 네일아트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또한 루나의 노래 부를 때 자세나 새끼손가락 모양 등으로 루나로 의심하고 있다.
이밖에 진주와 유미도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강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윤일상은 "초보자들, 노래가 익지 않은 분들과 익은 분들의 차이를 말하자면 초보자들은 본인이 운다. 그런데 정말 잘하는 분들은 관객을 울린다"고 호평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루나vs진주vs유미.."결정적 증거는 손톱"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