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산동성>칭다오총영사관 옌타이기업간담회 개최
2015-04-26 21:41
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칭다오(青岛)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25일 중국 옌타이(烟台)시 옌타이한국학교(연대한국학교) 대회의실에서 기업간담회를 열고 옌타이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간담회에는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LG, 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오쿠전자, 희성전자, 태양금속, 동양기전, 에스엘, 파트론전자 등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