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이병기 물러나고 황교안·우병우, 수사 손 떼야” 2015-04-23 14:08 문재인 “이병기 물러나고 황교안·우병우, 수사 손 떼야” 관련기사 비극으로 끝난 정치인들...정두언·노회찬·성완종 이완구, '성완종 리스트' 관련 보도 언론사에 3억 손해배상 소송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무죄 확정…“증거 조작 검사들 책임 물을 것” 홍준표, ‘성완종 리스트’ 무죄 확정…자유한국당 ‘친홍체제’ 본격화 盧 뇌물 환수 주장하던 홍준표, 성완종 1억원에는 발끈 tlsgud80@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