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변에서 열린 ‘책 드림날’ 행사 2015-04-23 14:03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는 23일 2015 세계 책의 날을 맞아 87개 출판·독서관련 단체 및 59개 출판사와 함께 청계천변에서 ‘책 드림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나눠 줄 책을 정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으로 교환할수 있는 '북토큰' 배포 (특집)인천시, 세계 책의 수도 개막주간행사 다채롭게 준비 '책의 날'..알라딘 "'이분야 최고의 책' 투표해주세요" 보령시, 죽정도서관 개관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