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김연지,이렇게 섹시했어?.."시스루 의상 과감한 노출 화끈"

2015-04-22 07:09

'끝까지 간다' 김연지,이렇게 섹시했어?.."시스루 의상 과감한 노출 화끈"[사진='끝까지 간다' 김연지,이렇게 섹시했어?.."시스루 의상 과감한 노출 화끈"]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가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물오른 가창력은 선보인 가운데 솔로 대뷔 무대가 화제다.

김연지는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잊었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지는 검은색 민소매 시스루 상의에 밀착 트임 스커트를 입고 신곡 '잊었니'를 열창했다.

특히 검음색 시스루 의상에 흰색 속옷을 착용하는 과감함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지는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이에 MC 문희준은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줘서 감사하다"고 극찬했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끝까지 간다' 김연지,솔로로 나올만 한 가창력이네요","'끝까지 간다' 김연지,솔로 활동 축하해요","'끝까지 간다' 김연지,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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