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창업할 수 있는 브랜드 ‘구이가’ 벡스코 박람회 참가

2015-04-21 13:18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창업의 부푼 꿈을 안고 박람회를 참석을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이니만큼 예비창업자들은 안전한 길을 찾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선호하게 되고, 보다 나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기 위해 신중을 기한다.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부산 벡스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구이가”는 가맹 계약기간 이후에도 95%가 넘는 재계약률을 자랑하는 기업으로서 믿을만한 프랜차이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구이가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유망 프랜차이즈의 경험과 기술 노하우, 창업특전 및 매장운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메뉴 등을 창업자 개개인의 조건에 맞춰 1:1 형식으로 창업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현재, "구이가"는 샐러드 파스타와 돼지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뼈에 고기를 붙여 작업하던 기존의 돼지갈비와 달리 "질 좋은 국내산 오리지날 진짜 갈비”로 만든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구이가 관계자는 “창업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발전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메뉴 개발과 마케팅에 힘 쏟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업자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