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자금 혐의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내일 소환(1보) 2015-04-20 10:39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10시 비자금 조성과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관련기사 '성완종 리스트' 수사팀, 압수물 분석·측근 소환…"금품 수수 실체 밝힐 물증 확보 주력" [이슈링크]성완종 다이어리 후폭풍 '엠바고·비타500·이완구23차례' '성완종 리스트' 검찰, 금품 제공 관계자 5~6명 신변 조사…성완종 214억 비자금 사용처 추적 '성완종 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 경남기업 본사 압수수색(3보) '성완종 리스트' 수사팀, 경남기업 본사 등 15곳 압수수색…수사 공식화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