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하 예정 2015-04-19 19:27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부터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종합] 中 3분기 성장률 4.6%...인민은행 총재 "대출금리 낮출 것" 中 국채금리 사상 최저치에...인민은행 시장 개입 시사 中인민은행, 중소 기술기업에 93조원 재대출 실시 [속보] 中 인민은행, 내달 5일부터 지준율 0.5%p 인하 中 인민은행 총재 "올해 성장률 목표 충분히 달성 가능"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