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하 예정 2015-04-19 19:27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일부터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 [속보] 中 인민은행, 내달 5일부터 지준율 0.5%p 인하 中 인민은행 총재 "올해 성장률 목표 충분히 달성 가능" 中 인민은행, 최초 70년대생 부행장 임명..."안정성 강화에 중점둘 것" [2024 양회 폐막] 中공산당이 영도하는 인민은행 새 역할은? 전 인민은행 총재, 中 경제 진단 "소비자, 지출보다 예금·대출 상환 주력"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