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5조원 들여 복원한 '저장성 원명원' 2015-04-19 13:16 [사진=중국신문사 ] 과거 서구 열강에 의해 파괴된 중국 베이징의 황실정원 '원명원(圓明園)'이 최근 저장(浙江)성에서 실제규모로 복원됐다. 저장성 지방기업인 헝뎬집단은 2012년 5월 공사를 시작해 300억 위안(약 5조2400억 원)을 들여 저장성 둥양(東陽)시 헝뎬(橫店)진에 6200무((畝·1무는 약 667㎡) 규모로 조성했다. 오는 5월 10일 정식으로 개장한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영상중국] 황사가 지나간 후…"베이징 청명한 하늘에 휴~~" [영상중국] 최악의 황사스모그...네이멍구 아얼산의 핏빛 하늘 [영상중국] 중국 베이징 '황사 습격' [영상중국] "통통해졌네" 임신설 저우쉰, '나도 BIFF 심사위원'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