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인수의향서 3곳 제출 2015-04-17 15:50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법원은 17일 오후 3시까지 팬택 매각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3곳이 입찰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팬택, 미국 특허 230건 ‘특허 괴물’에 매각 팬택, 스마트폰 사업 접는다...구조조정 돌입 [공시]LG전자 "팬택 인수 검토한 적 없어" [공시]거래소 LG전자에 팬택 인수설 조회공시 요구 [아주데일리]LG전자 팬택 인수 추진...중저가폰 시장 공략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