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대출...진행시 꼭 확인해야할 '사항'
2015-04-17 11: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자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개인회생과 파산면책 신청은 이제 몇몇 인생의 패배자가 걷는 길이 아닌 우리 이웃들이 걷고 있는 길이 되었다.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중인 서민층은 장기불황으로 인한 최근 갈수록 늘어나는 생활비와 자녀들의 학자금, 전세 재계약등의 주거비 등 생계형 가계운용 자금이 필요하지만, 개인회생과 같은 채무조정에 들어가면 최대 5년간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금액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게 현실이면 이를 위한 대책도 시급히 마련돼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아직까지 제1금융권,2금융권에서는 낮은 신용등급과 담모물이 없는 관계로 이러한 분들을 위한 대출실행이 어려운 관계로 많은 분들이 대부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렵고 급한 상황이라도 정식으로 인가받은 업체를 통해서 대출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최근 늘푸른론은 정식으로 인가받은 업체로서 대출을 진행할 때 전문 상담사를 통해 대출을 받을시 유의점과 다양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불법대출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정비용 외 일체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아 대출 가능한 곳을 찾아 고민하던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자가 보다 안전하게 대출 자격조건 및 상품을 안내 받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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