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위촉
2015-04-14 11:00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국·시정 정책을 모니터링 할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위촉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 시장을 비롯, 25명의 모니터단이 참석했으며, 모니터단 회장은 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인 한상영 회장이 맡았다.
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간 인터넷을 통해 정책 제안과 토론활동을 하는 동시에 오프라인에서 정책현장에 참여하고 봉사활동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