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청도 소싸움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화합하는 무대로 꾸몄다.
2015-04-13 23:56
![가요무대 청도 소싸움경기장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화합하는 무대로 꾸몄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13/20150413235139797822.jpg)
[사진=KBS가요무대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장수프로인 가요무대가 청도를 찾았다.
4월 13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가 청도에 소싸움 경기장 앞마당에서 열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소싸움과 청도반시, 복숭아, 최근에는 용암온천과 불빛축제인 프로방스, 또 감와인을 생산하는 와인터널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한 청도에서 열렸다.
한편, 복사꽃을 연출한 무대와 프로방스의 불빛축제 등 주변 풍경도 비추어져 더욱 화려한 무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