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경찰서-삼진어묵, '맞손'
2015-04-13 17:50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영도경찰서(서장 김해주)는 13일 오전 부산영도경찰서에서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진어묵(대표이사 박종수)과 '아동학대 및 사회4대악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진어묵 제품 포장지에 아동학대 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로고를 부착해 유통하고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