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 성료, 사상 최대 할인과 프리미엄 경품 풍성

2015-04-13 10:44
허니문 최대 130만원 할인, 루이비통 경품 등 파격적인 혜택 눈길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웨딩컨설팅 전문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혼여행 박람회 ‘제27회 명품신혼여행박람회’가 8000명이 넘는 예비부부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4월 11일~12일, 2일간에 걸쳐 SETEC에서 진행된 이번 신혼여행박람회는 ‘2015 베스트 허니문 파워세일’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고품격 신혼여행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베스트 허니문 상품을 최대 130만원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예비 신혼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을 비롯해 스페셜 할인, 현지 스냅촬영 무료, 리조트 업그레이드 특전, 미팅샌딩 서비스 등 각 허니문 상품별 맞춤 특전 제공으로 할인 이상의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됐다.

또한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럭셔리한 허니문 리조트를 최저가로 제공해, 눈여겨 온 허니문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계약하는 관람객도 부쩍 증가했다.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만의 즐거움인 경품추첨 이벤트 또한 화려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시간마다 추첨을 진행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지갑, 샤넬 카드지갑, 몽블랑 카드지갑, 한샘 루나 침대세트,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 등 프리미엄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5만원과 필립스 스트레이트너 100% 증정의 행운이 주어졌다. 웨딩패키기와 허니문 두 가지 모두 계약한 고객에게는 독일 GIFEL 대형 씨즐 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 그릴도 추가 증정됐다. 또한 동부생명과의 제휴를 통해 웨딩앤, 동부케어서비스도 함께 제공됐다.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 관계자는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신혼여행박람회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더 큰 할인과 특별한 혜택으로 예비 신랑신부를 찾아올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될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명품신혼여행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웨딩앤 '명품신혼여행박람회' 성료]



한편, 웨딩앤은 지난해 9,000쌍 이상의 웨딩을 진행한 웨딩컨설팅 1위 기업으로, 매년 새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정보로 결혼박람회를 개최하며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차기 박람회인 제28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열리며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