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과 정직한 먹거리 제공...디저트카페창업 “리얼빈스커피” 눈길
2015-04-11 12:49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 해 푸딩파르페라는 새로운 메뉴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았던 리얼빈스커피에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다양한 아이스메뉴와 건강한 디저트 메뉴를 다량 출시했다.
너도나도 인기브랜드를 뒤쫓아 메뉴를 내놓고 있는 반면, 리얼빈스커피는 항상 한발 앞선 메뉴개발로 매장을 찾는 손님들은 모든 메뉴에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전문적으로 시도하지 않았던 녹차메뉴도 다양한 디저트로 출시하면서 음료뿐 아니라, 브래드, 인절미토스트, 빙수, 파르페로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100% 우유만을 사용하는 리얼빈스커피만의 우유빙수는 매장에서 직접 얼린 얼음을 주문과 동시에 빙삭해서 제공되므로, 세균걱정 없이 눈꽃빙수의 부드러움을 맛 볼 수 있다.
그 동안 디저트 카페의 이미지가 대형화였다면, 리얼빈스커피의 노력으로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디저트카페의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소자본 디저트카페 창업이 가능한 리얼빈스커피가 궁금하다면, 리얼빈스커피(http://realbeans.co.kr)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