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달 맞아 ‘온뜨레 그린 캠페인’ 진행

2015-04-09 17:29

[사진=온뜨레 그린 캠페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온뜨레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온뜨레 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그린 캠페인은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인간을 지키는 것이라는 온뜨레의 에코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식목일 주간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온뜨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흙이 있는 곳에 꽂으면 새싹이 자라는 에코 씨드 스틱을 제공한다. 

이달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뜨레가 직접 제작한 유럽풍 에코 디자인을 반영한 2-WAY 패턴의 에코백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뜨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뜨레는 프랑스, 스위스 등 7개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친환경 유기농 화장품 유통브랜드다.

온뜨레에서 취급하는 모든 브랜드는 유기농 식물 재배에서부터 제품 출고까지 엄격한 규정에 따라 제품이 생산되어야만 받을 수 있는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