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워런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총 참석 이벤트 개최
2015-04-09 11:16
[사진=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9일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 50주년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크셔해서웨이 50주년 주주총회는 버크셔해서웨이 주주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국내투자자가 버크셔해서웨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주주총회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국내투자자가 미국주식 투자 시 한국 예탁원을 통해 간접 매수되는 방식으로 투자가 진행돼 버크셔해서웨이 주주명부에 투자자 이름이 직접 등재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고객 또는 신규 해외주식 계좌 개설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1인 2장)에게 주총티켓을 제공하며,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유선전화(02-3772-2525)로 신청할 수 있다.
버크셔해서웨이 50주년 주주총회는 5월 2일(현지 시간)로 예정돼 있다. 워런버핏과의 대화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주총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와 워런버핏의 탁구 대결 이벤트도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