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8일까지 ‘싹쓰리 데이즈’ 행사 마련…시중 최저가보다 20% 더 싸게

2015-04-07 00:05

[사진=AK몰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온라인 쇼핑몰 AK몰이 오는 8일까지 특가에 할인을 더한 쇼핑 찬스 ‘싹쓰리 데이즈’ 행사를 벌인다. 

이 행사는 한 달에 한번, 단 3일동안 동업계 최저가를 표방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MD(상품기획자) 추천상품을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 평균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MD추전 특가상품을 한가지씩 공개한다. 화요일(7일)에는 루이까또즈 파시미나 스카프를 49% 할인된 1만9900원에, 수요일(8일)에는 마미포코 팬티기저귀 4팩을 43% 할인된 3만3900원에 각각 한정 판매한다. 앞서 월요일(6일)에는 에스쁘아 쿠션세트를 59% 할인된 2만8500원에 내놨다.

이 밖에 휠라키즈 토들러 트레이닝세트를 73% 할인된 1만5900원에, 메트로시티 여성용 메탈시계를 7만1100원에, 레이어스 1초 선블럭 UV 썬스프레이를 AK몰 단독 특가인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 스포츠 기획전을 통해 나이키·아디다스·솔루도스 등의 인기 스니커즈를 70% 할인된 2만원대에 판매한다.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0% 카드전용쿠폰과 품목별 7% 중복쿠폰, 7만원 이상 구매 때 5% 청구할인 등 최고 22%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때 금액대에 따라 최고 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