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곤 전 티맥스소프트 사장, 나무기술 부회장 취임 2015-04-06 14:37 [남정곤 나무기술 부회장]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남정곤 전 티맥스소프트 사장이 국내 클라우드 및 가상화 대표 기업인 나무기술 부회장으로 취임했다. 남 부회장은 과거 LG 그룹 및 하이닉스반도체에서 전무 CIO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티맥스소프트에서 사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티맥스에듀AI, '슈퍼앱 가이아' 통한 AI와 교육 결합 청사진 제시 "대학 시범도입, 개발자대회 후원"…개방형OS 입지 키우는 한컴·티맥스 티맥스, 협업툴 수장 삼성출신 영입…"일이 즐거워지는 환경 제시하겠다" 티맥스, AI 융합한 협업·비즈니스·교육용 SaaS로 클라우드 전략 확장 티맥스 "제대로 된 AI·인간 협업, IT인프라 현대화로 시작하라"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