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LPGA ANA 인스피레이션 김세영 4위 그쳐 2015-04-06 10:14 [사진=KLPGA 제공] 프로골퍼 김세영(22·미래에셋)이 LPGA ANA 인스피레이션 4위에 그쳤다. 관련기사 LPGA 투어, 내년 규모 더 커진다 넬리 코르다, LPGA 최종전 앞두고 시즌 7승 신지은, LPGA BMW 대회서 두 번째 우승 노려 윤이나 "LPGA Q스쿨 도전…美 진출은 아직" 김세영, LPGA 대회 공동 7위 도약…'디펜딩 챔프' 유해란은 탈락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