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한식(寒食)날 하루 앞두고 성묘 왔어요. 2015-04-05 11:59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한식(寒食)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들이 두고 온 국화가 놓여져 있다. 한식은 동지(冬至)로 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4대 명절의 하나이며, 한식에는 성묘를 한다. 관련기사 우리 국화 '백강', 스마트 재배에 경쟁력↑…지난해 일본 수출만 19만송이 대구의료원, 990억 투입 통합외래진료센터 착공…2027년 완공 목표 [김영윤 칼럼] '러·우 종전' 돌파구… 북방 향한 새 걸음 준비해야 [대한항공 2.0]일등석에는 베르나르도·그라프...일반식 비빔밥도 고급화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서해랑, 봄맞이 새단장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