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압구정백야119회’박하나-강은탁,백옥담 이간질로 이별?,박하나,이효영 산택
2015-04-03 20:22
선지는 장무엄(송원근 분)으로부터 “화엄이 청담 아파트 전세를 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야야와 함께 살 집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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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는 야야를 찾아가 “속상해, 정작가님 불러서 너랑 아주버님 갈라놓으라고 하는 거야”라며 화엄의 어머니와 야야 사이를 이간질한다.
정삼희(이효영 분)가 “야야 씨 생각 먼저 듣고 싶어요. 나인지, 화엄인지”라고 묻자 백야는 “작가님이요”라고 답한다.
'압구정백야'는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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