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문 팔도 대표, 부회장으로 승진 2015-04-02 00:01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팔도는 최재문(54)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최재문 부회장은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부문장,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팔도 대표이사를 맡았다. 관련기사 팔도, '한돈라면' 출시…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 연구‧개발 [이동훈의 골프史]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사 작위 받은 닉 팔도, 英 역사상 가장 성공한 골퍼 팔도, 베트남 제2공장 완공…"글로벌 시장 공략 교두보" 팔도 '비락식혜 제로' 출시 5개월 만에 1000만개 팔렸다 뜨거우면 매운맛↑…팔도, 신제품 팔도비빔면Ⅱ 출시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