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HRD경영종합대상' 수상

2015-03-31 15:38
-인재개발·조직문화·전국민 대상 안전교육 공로 인정받아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31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HRD대회 '2015 한국HRD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HRD경영종합대상(Best HRD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HRD경영종합대상'은 1987년 설립된 인적자원개발 기관 및 전문가 순수 민간단체인 한국HRD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며, 매년 국내 교육문화진흥에 기여한 공공부문과 민간⋅개인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공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시설안전분야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인재개발, 평생학습, 대외협력 안전교육 등 소명의식을 가지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문 인재 양성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공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형식을 탈피한 조직문화교육을 매월 진행하며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효율적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든 이력으로 조명 받은바 있다.

이밖에도 매년 약 1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물 이용 안전상식교육'과 전문 기술자 17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가의 안전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장기창 이사장은 "기관의 교육 수준이 곧 그 기관의 파워라고 생각하고, 전문 기술자 및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