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드 순면 100% 물티슈 ‘더 블랙’ 론칭 성공, 티몬 딜 매진

2015-03-30 15:46
​순면 100% 프리미엄 물티슈 ‘몽드드 더 블랙’ 조기 품절, 고객 관심 급증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아기물티슈 몽드드가 지난 23일 새롭게 선보인 순면 100% 물티슈 ‘몽드드 더 블랙’이 딜 시작 4일 만에 모든 수량이 매진돼 성공적인 론칭 신고식을 치렀다.

제품 매진 이후 티몬 딜 게시판에는 ‘더 블랙 써보고 싶었는데 품절이네요’, ‘다음 기회에는 더 블랙을 꼭 구매하고 싶네요’, ‘몽드드 더 블랙이 출시되었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에 한층 더 다가온 느낌이네요’, ‘디자인도 멋지고 고급스럽네요.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새로 론칭한 몽드드 더 블랙도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품절이네요’, ‘빠른 시일 안에 더 블랙 재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등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문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몽드드 관계자는 “이번 열흘간의 론칭 기획전을 위해 준비했던 물량이 단 4일 만에 모두 매진됐다. 순면 100% 원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과 더 블랙만의 더욱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이번 론칭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한정판 케이스에 대한 만족도가 맞물려 좋은 성과를 가져온 것 같다. 오는 4월 선택의 폭을 더욱 높인 다양한 상품구성과 넉넉한 수량으로 고객님들을 찾아 뵐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전했다.

'몽드드 더 블랙'은 지난 2년간 몽드드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프리미엄 물티슈 라인으로 '몽드드 네이처'를 선보인 이후 더욱 세심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 라인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코튼협회에서 인증 받은 100% 순면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적어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좋고 화학섬유의 미끄러운 느낌 없이 흡수력 또한 뛰어나 아기 피부를 뽀송뽀송하고 산뜻하게 지켜준다.

또한 물에 젖으면 강도가 높아져 여러 번 사용해도 잘 늘어나지 않는 촘촘하고 섬세한 짜임이 특징이다. 사용 후 폐기 시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라는 점과 몽드드의 자랑인 EWG 그린 0등급을 획득한 안전한 보존제를 사용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줄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