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차 고우리-이연,본업 아닌 부업서 한방에 떴네..닮은꼴은 대박 볼륨 몸매
2015-03-30 10:56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는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고 모델 이연은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단번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미모와 함께 엄청난 볼륨의 몸매를 소유했다는 것이다.
먼저 고우리는 '여왕의 꽃'에서 EXID 하니 못지 않은 위아래 춤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찾은 클럽을 찾은 박재준(윤박 분)이 클럽에서 전설의 퀸이라 불리는 약혼녀 서유라(고우리 분)를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설의 클럽 죽순이로 나온 서유라(고우리 분)는 섹시한 춤과 물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중 서유라는 핫팬츠와 민소매 의상을 입고 나와 위아래 춤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춤 마지막 부분에는 물을 끼얹어 몸매를 극대화 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모델 이연은 29일 KBS2 예능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개그맨 김수영의 운동을 도왔다.
또한 이연은 지난해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즈 비키니 '여자 모델' 부문에서 1위, 그랑프리 '스포츠 모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미친 애플힙으로 유명한 유승옥이 대회에 참가했고 이연에 이어 미즈비키니 '여자 모델' 2위에 올랐다.
고우리 이연 여와의 꽃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