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비자금' 정동화 전 부회장 자택 압수수색(1보) 2015-03-27 14:38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동화 전 포스코건설 부회장의 자택을 27일 전격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 검찰,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 현직 임원 자택 압수수색 포스코건설 비자금 40억원, 국내 반입 가능성 커…수뇌부 개입 수사 집중 '비자금 40억 횡령' 전 포스코건설 상무 구속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