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최화정, '사랑밖에 난 몰라' 열창
2015-03-26 23:46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최화정이 공기반 소리반 창법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스타들의 과외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어 최화정은 자신이 직접 노래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수줍은 소녀처럼 노래를 하던 최화정은 클라이막스에 다다라 거친 창법을 구사해 충격을 주었다.
노래가 끝난 후 신보라를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은 “JYP 스타일의 노래다. 공기가 70% 정도 들어갔더라”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