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박소현, '파격적인 망사패션 ' (실종느와르 M 제작발표회)

2015-03-23 22:38

실종느와르 M 박소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박소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OCN 새 드라마 '실종느와르 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미스터리 실종 범죄 수사극 ‘실종느와르 M’(10부작)은 10살에 하버드를 입학하여 수학, 물리학, 철학 등 각종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5세에 NASA 연구원이 되었지만 돌연 FBI 수사관의 길을 선택한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호흡을 맞춘다.

실종느와르 M 박소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치밀하게 두뇌싸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길수현과 철저하게 동물적인 감각과 촉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오대영, 그리고 해커출신의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 경장 진서준(조보아 분)이 협업하며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들을 풀어나간다. 오는 28일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