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화랑미술제 간 김종덕 장관, 무슨 작품 샀을까?

2015-03-23 08:27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제 33회 화랑미술제를 방문,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이 행사는 국내 87개 화랑이 참여해 500여 작가의 회화·조각·영상·설치 작품 3200여점을 판매하는 미술장터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