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현대제철과 이랜드 채용이 각각 오늘 오전 11시30분·10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먼저 현대제철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가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 마감된다.

23일 현대제철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100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 채용 모집 분야는 생산관리와 연구개발, 영업, 구매, 재무, 기획, 경영관리 등이다.

생산관리와 연구개발은 이공계 전공자만 지원가능하며 영업, 구매, 재무, 기획, 경영관리는 전공에 상관업이 지원할 수 있다.

근무지는 현대제철 사업장이 있는 서울, 부산, 인천, 당진, 순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제철 홈페이지 (www.hyundai-ste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랜드그룹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원서 접수가 오늘(23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

23일 이랜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진행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원서 접수가 23일 마감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3일 이후 발표된다.

이랜드 채용 모집 부문은 그룹본부, 이랜드월드, 이랜드리테일, 이랜드파크, 이랜드건설, 이랜드시스템스 등이다.

채용별 중복지원은 안되며 중복지원 발견시 불합격 처리된다. 또 공연 영어성적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입사지원 ,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 최종합격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4월 3일 20시 이후 이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제세한 사항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https://www.elandscou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제철 채용 이랜드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