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그림손, '솔과 구름 수묵화' 양정무 아홉번째 개인전 2015-03-23 08:03 [솔과 구름-둥실 둥실.한지에 수묵.122×245cm.2015.]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인사동 갤러리 그림손은 솔과 구름의 풍경을 시적인 수묵화로 풀어내는 양정무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을 25일부터 연다. 작가는 홍익대 동양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원미술대전 대상, 목우회 미술대전등에서 수상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경상대학교,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전시는 31일까지. (02)733-1045, 관련기사 '부산 서구관광버스투어' 생긴다 프로골퍼 브랜트 스네데커, “볼이 워터해저드내 바위에 두 번 맞고 그린에 올랐네요” 한산소곡주, 아시아나 기내서비스로 제공 스페이스비엠갤러리, 표영실 작가의 '반투명'전 개최 개발 호재 풍부한 '미사강변도시'...'집값 상승세'로 이어져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