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월 키친, 신세계 본점에서 프리미엄 크래커 6종 시식회 진행

2015-03-22 14:02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미국 내추럴푸드 ‘스톤월 키친(Stonewall Kitchen)’이 오는 26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프리미엄 크래커 컬렉션 시식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담백한 맛과 바삭한 식감의 프리미엄 크래커 6종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은 올리브, 씨솔트, 로즈마리파마산, 로스티드갈릭, 심플 화이트 등을 재료로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담백, 짭쪼름한 맛으로 맥주, 와인 안주로도 인기가 높아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스톤월 키친 마케팅 담당자는 “화창한 봄날 피크닉 요리에 적합한 크래커를 소개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크래커 시식회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매 시즌 어울리는 스톤월 키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톤월 키친은 잼, 팬케익 믹스, 크래커, 시럽 등 다양한 프리미엄 내추럴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백화점,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