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앵그리맘2회’여고생 된 김희선,김유정 복수 시작 2015-03-19 21:54 앵그리맘 2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앵그리맘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선 여고생으로 변신한 김희선이 다시 딸인 김유정이 다니던 학교에 다니게 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자(김희선)는 공주(고수희)를 찾아가 “학교로 들여 보내달라”며 도움을 요청하고, 아란(김유정)은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앵그리맘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노아(지현우)는 명성고 신임 국어교사로 부임해 전학생으로 들어온 강자와 마주치고 강자는 악의적 낙서로 도배된 아란의 책상을 보고 복수를 다짐한다.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앵그리맘 관련기사 [앵그리맘]김유정,김희선의 죽은 언니의 딸?.고딩 미혼모 딸일 가능성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