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악행의 끝은 어디?…고은미, 정찬이 내민 패에 '경악' 뭐길래?
2015-03-19 09:48
20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00회에서는 박현성(정찬)이 내민 패에 경악하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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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딸 민주(이윤정)의 일을 언론에 흘린 사람이 장미영(송이우)과 현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혜빈은 분노에 차올라 현성을 찾아가지만, 현성이 내민 패에 경악한다.
또 박현우(현우성)는 한정임(박선영)이 현성의 사무실로 가는 것을 보고 마음에 걸려 뒤쫓아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폭풍의 여자' 100회는 2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