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김유정, 스베누 신는다…'앵그리맘' 제작지원
2015-03-19 09:25

[사진제공=스베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베누가 '앵그리맘' 제작지원에 나선다.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전설의 일진 출신 엄마(김희선)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딸(김유정)을 위해 학교 폭력과 사학비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스베누는 극중 김희선, 김유정, 리지 등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출연하는 출연진들의 신발과 의류를 협찬해 드라마 전개상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