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에스,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2015-03-18 07:50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엘티에스는 18일 내부결산 시점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한국거래소는 엘티에스의 매매를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 정지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