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 오는 19일 유가증권 신규상장
2015-03-17 18:12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세화아이엠씨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타이어금형 및 제조설비 전문회사인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80% 이상을 수출하며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1만6300원의 90~200% 사이에서 합치되는 호가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