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개회하는 가스공사 2015-03-17 18:25 [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7일 양영명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장이 '한-미 셰일가스 기술교류 심포지엄'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미 에너지 공동성명의 후속조치로 셰일가스 기술개발 및 협력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도 진행됐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