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감기 막아줄 ’가족건강 지킴이’] JW중외제약, 눈 건강에 필수 ‘아이엔젤’
2015-03-18 00:10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JW중외제약은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을 추천했다.
황사는 단순한 모래바람이 아니라 중국 지역에서 넘어오는 오염된 미세먼지와 비소, 카드뮴, 납 등 각종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봄철 각종 호흡기 질환과 피부염을 일으킨다. 봄철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안질환의 주된 원인이기도 하다. 더구나 올해는 역대 최악의 ‘슈퍼 황사’가 예보된 상태다.
이같은 황사철에는 마스크와 함께 인공눈물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보건당국도 봄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이나 세안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같은 황사철에는 마스크와 함께 인공눈물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보건당국도 봄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이나 세안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JW중외제약이 출시한 ‘아이엔젤 마일드 점안액’은 눈의 이물감과 안구건조증(눈마름증) 해소에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인공눈물이다.
특히 아이엔젤은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보존성 향상을 위해 첨가해 왔던 염화벤잘코늄 등의 보존제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단순히 눈 속 이물감을 제거할 뿐 아니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이점이 있다.
제품 패키지 안에 별도의 휴대용 케이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도 장점이다.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