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91회 예고' 고은미·정찬, 박선영 자리 비운 사이 정지인 빼낼까?
2015-03-09 00:02
오는 9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91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에게서 동이(정지인)를 빼내려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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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임은 동이를 통해 자신의 딸 소윤(정찬비)의 사고에 대해 다시 알아보려고 하고, 박현성(정찬)과 혜빈은 이명애(박정수)와 장미영(송이우)을 통해 정임으로부터 동이를 빼내려고 한다.
정임과 봉선(박정숙)은 동이의 곁은 항시 지키지만, 정임이 준공식으로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현성과 혜빈은 동이를 빼내려고 작전을 세운다.
한편 '폭풍의 여자' 91회는 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