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아주대병원 심정지 환자 전문소생술 향상 심포지엄 마쳐
2015-03-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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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재난안전본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와 아주대학교 병원이 119구급대의 심정지 환자 현장 전문소생술 향상을 위해 실시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5일 오후 2시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도내 소방서 구급대원과 국민안전처, 서울, 충남소방본부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기운 교수(아주대학교병원), 박승민 교수(평촌한림대학교병원),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이정아 교수(동탄한림대학교병원), 김유진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이 강사로 참여, 청중들과 심도 깊은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