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미대사 피습] 외교부 "리퍼트 대사 피습 충격 금치 못해"(속보) 2015-03-05 11:02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속보가 이어집니다. 관련기사 [리퍼트 미대사 피습] 이완구 총리,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 진상파악·치료에 최선 다하라” 지시 외교부, "리퍼트 대사 피습 북미국 통해 파악중" 리퍼트 주한 미대사 "남북대화, 조건 붙이는건 북한쪽" 윤병세 장관, 수전 라이스 면담…미국의 대북정책 '이상 없다' 리퍼트 미국 대사 공격 범인 "전쟁훈련 반대" 외쳐(속보)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