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스타킹'서 다이어트 지휘관으로 나섰다

2015-03-05 00:56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모델 유승옥이 '2015 스타킹 특별기획 유승옥 프로젝트 10주간의 기적'이라는 타이틀로 다이어트 전쟁의 지휘관이 되었다.

유승옥은 지난 1월 SBS '스타킹'에 몸매종결자로 등장,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승옥은 '스타킹'에서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전자들과의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