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강경식 전 경제 부총리 사외이사 신규 선임 2015-03-04 07:34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농심은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경식 전 경제 부총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3일 공시했다. 강경식 전 부총리는 재정경제원 장관과 12, 14,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관련기사 [6.4지방선거] 강경식 "도내 향토ㆍ중소기업 육성" 추진 건전재정포럼, 개회사 하는 강경식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이사장 강경식 이사장 “복지의 늪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경계해야” <부고> 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