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숨길 수 없는 뇌쇄적 뒤태 2015-03-04 01:58 [사진=사라 삼파이우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출신의 섹시 모델 사라 삼파이우(23)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검은 란제리 차림의 사진.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포토]그녀의 '자슴감'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